1993년 ‘남양가구’라는 이름으로 가구 시장에 뛰어들게 되어 2003년부터 지금의 이름인 ‘피어젠’으로 상호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경기도 하남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을 20년 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25년이 넘는 시간을 가구에 몰두한 결과 몽골, 러시아 등으로 제품을 수출, 호텔과 백화점 납품, 온라인 쇼핑몰 오픈, 약 500개 가구점 거래 등과 같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기존의 엔틱 가구에 머물지 않고 계속해서 새롭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며 소비자들에게 폭 넓은 선택권을 제공해드리고, 평생을 쓸 수 있는 가구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장인정신을 갖고 제작하려 합니다. 저희는 더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엔틱 가구의 고귀한 혼을 담아 화려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구현하며 성공의 상징으로 인정받는 가구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어젠 가구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피어젠의 꿈입니다.

첫째, 정직한 경영입니다. 경영이 정직하지 못하여 작은 부분에 문제가 생긴다면 이는 곧 큰 문제로 커지게 되고 결국 품질 하락이라는 결과를 불러옵니다. 품질 하락으로 인한 피해는 저희 피어젠 가구를 믿고 구매해주신 소비자분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저희 피어젠 가구는 믿음을 주신 소비자분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정직한 경영을 가슴에 새깁니다.

둘째, 정직한 제품 재료입니다. 가구는 집안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과 밀접하기에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가구를 만들 때 올바르지 못한 재료를 사용하면 집안의 분위기를 망치고,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피어젠 가구의 정직한 제품 재료는 고객님들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셋째, 안정적인 공급입니다. 오랜 시간 가구에만 매달려 왔습니다. 그런 저희 피어젠 가구에게 안정적인 공급 하나는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 단순히 소비자의 구매에 따라 가구를 공급하는 것을 넘어 차후 문제가 생겼을 시 A/S까지 확실히 책임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