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거보단 작아서 놀라고 밝은 불 밑에서 마감이 보여 조금 실망했던건 사실이구요 하지만 가구 오일로 한번 싹~닦아주고 주방한쪽에 노란불 밑에서 보니 흰색이 크림색깔로 바뀌면서 제가 원했던 모습이 나오네요 주문했던 이유가 흔하지 않은 삼면이 테두리가 올라가 있고 또 아래 장이 두쪽문이라 너저분한 종양제나 종이, 비닐 등 그냥 툭 던져 넣기에 좋은 나름 작은 가구 중의 수납 공간이 제법되는 그래서 결론은 맘에 듭니다 먼 길 배송해주시고 다시 오셔서 손봐주시고 감사했습니다~